제관웹 화면에서 고른 부재에 가상으로 힘을 걸거나, 가상으로 일정 거리만큼 눌러서 휘게 만들어 본 다음, 컴퓨터(계산 서버)가 그 부재를 실제 형상 그대로 잘게 쪼개어(사면체 메시) 계산을 해서 "어디에 응력이 많이 몰리는지", "항복강도(재료가 버틸 수 있는 한계) 대비 몇 %까지 왔는지"를 색깔과 숫자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. 실제로 부재를 깨뜨려 보지 않고도, 화면에서 미리 "여기가 약하겠다"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.
해석 패널의 단위 칸에서 N kgf mm (강제변위) 셋 중 하나를 고릅니다.
"이만큼의 힘(뉴턴 또는 킬로그램중)을 여기에 건다"고 입력하는 방식입니다. 붐 무게, 인양 하중, 작업 반력처럼 실제로 얼마의 힘이 걸릴지 알고 있을 때 씁니다. 화면에 변형이 보이도록 자동으로 과장배율(부풀려 보여주기)을 적용해 보여줍니다.
"힘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, 이 지점을 몇 mm만큼 밀어서 휘게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" 를 보는 방식입니다. 예를 들어 "현장에서 실제로 5mm 휘어 있던데, 그 상태면 응력이 위험한 수준인지" 를 거꾸로 확인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 이 모드는 입력한 mm 값 그대로, 과장 없이 실제 크기로 변형을 보여줍니다.
해석 패널은 화면의 "🧪 구조해석" 탭을 열면 나타나며, 패널 위쪽에 지금 몇 단계인지 안내 문구(① ~ ⑤)가 항상 떠 있습니다. 안내 문구를 따라가면 됩니다.
왼쪽 툴바에서 해석할 부재를 먼저 클릭해 선택합니다. 아직 아무것도 고르지 않으면 안내 문구에 "① 왼쪽 툴바에서 부재를 먼저 클릭하세요." 가 뜹니다.
📌 고정점 찍기 버튼을 누르고, 화면에서 그 부재가 바닥·다른 구조물·앵커볼트 등으로 실제 묶여 있는 자리를 클릭합니다. 여러 곳 찍을 수 있습니다.
⬇ 하중점 찍기 버튼을 누르고 화면에서 힘을 줄 자리를 클릭합니다. 이어서 방향 6버튼(X+, X−, Y+, Y−, Z+, Z−) 중 미는 방향을 고르고, 크기 칸에 숫자를 넣고 옆의 단위에서 N / kgf / mm(강제변위) 를 고릅니다. 조건을 다시 잡고 싶으면 조건 지우기로 전부 지울 수 있습니다.
참고: 쉬운 모드에서는 "붐·마스트 조립 상태 / 자중 / 인양(4점 걸이) / 드릴 작업하중 / 끝단 굽힘(자동)" 같은 프리셋 버튼을 눌러 조건을 자동으로 만들고 바로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(가정값이 들어간 프리셋은 화면에 "[CEO확인] 필요" 안내가 함께 뜹니다).
해석 실행 버튼을 누르면 계산이 시작되고 버튼 글자가 "해석 중…" 으로 바뀝니다. 계산 중에는 취소 버튼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.
계산이 끝나면 색(응력), 순위표, 아래쪽 움직여 보기 재생 버튼이 나타납니다. 자세한 보는 법은 4장을 참고하세요.
부재 표면이 파랑 계열이면 여유 있음, 빨강에 가까울수록 항복강도(재료가 버틸 한계)에 가깝거나 넘은 것입니다. 결과 창 맨 위에도 한 줄 판정이 뜹니다: 항복 대비 66% 미만이면 여유 있음, 66~100%면 주의, 100% 이상이면 항복 초과 — 위험.
"응력 상위 3곳" 목록이 뜨며, 1위는 굵은 빨강, 2·3위는 작은 주황 점으로 화면에도 표시됩니다. 용접을 "완전용입/강접합" 또는 "필렛 용접"으로 지정했다면, 용접부 취약점은 보라색 구슬로 따로 표시됩니다(현장에서 제일 먼저 터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).
움직여 보기 버튼과 배율 슬라이더로 부재가 휘는 모습을 재생합니다.
힘을 건 자리와 고정시킨 자리는 계산상 수학적으로 응력이 비정상적으로 튀는 지점입니다(점에 힘이나 구속을 걸면 그 자리에 계산 특이점이 생기기 때문). 그래서 순위표를 만들 때 하중점·고정점 바로 근처는 "구조 판정에서 제외"하도록 걸러서 보여줍니다 — 실제로 구조가 약한 곳이 아니라 단순히 "힘을 건 자리"만 1·2·3위를 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. 다만 걸러낸 값을 지우지는 않고 화면에 함께 보여주므로, 마운트 자리 자체의 내구성이 궁금하다면 그 값도 참고하세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mm(강제변위) 모드의 하중점 | 미는 자리를 반경 2mm의 작은 점으로 잡습니다(요소 크기 수준). 판 전체를 누르는 조건이 아니라 "그 한 점을 그만큼 민다"는 조건에 가깝게 만들기 위함입니다. |
| mm 모드 + 용접부 | 강제변위 모드에서는 용접부 검토(필렛/강접합 합성응력 계산)를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(반력을 아직 구현하지 않았습니다). 결과 화면에 "※ 강제변위 모드에선 용접부 검토 미지원(반력 미구현)" 으로 안내됩니다. |
| 계산 서버가 꺼져 있을 때 | 화면에 "구조해석 서버(8097)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." 가 뜹니다.
PC에서 cmd(명령 프롬프트)를 열고 아래를 실행해 서버를 켭니다.cd E:\도진팩토리\3D스캔및티칭시스템python fea_server.py서버가 실행 중이면 창을 닫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(포트 8097). |
| 아이패드 접속 | 아이패드에서는 Tailscale 앱이 켜져 있어야 계산 서버까지 연결됩니다
(주소: https://desktop-da88jsg.taile11e65.ts.net/). 앱이 꺼져 있으면 서버가
켜져 있어도 연결되지 않습니다. |
| 수정 후 | 부재·조건을 바꿨는데 화면이 그대로면 새로고침(아이패드는 화면을 아래로 당겨서 새로고침)합니다. |
| 속 빈 부재 / 닫히지 않은 형상 | 형상이 완전히 닫혀 있지 않으면(열린 모서리가 있으면) 실제 형상 해석에 실패하고 외곽 상자로 근사해서 계산합니다 — 이 경우 결과 화면에 "⚠ 실제 형상 해석 실패" 경고가 뜨고, 속 빈 부재는 실제보다 튼튼하게(과소평가된 응력으로) 나올 수 있습니다. |
| 규모가 큰 부재 | 메시가 너무 크면 자동으로 성기게(간격을 넓게) 쪼개고 "※ 규모가 커서 메시를 자동으로 성기게 했습니다 — 정밀도가 낮아집니다" 라고 안내합니다. |
A. 찍은 자리 주변에 계산용 격자점(절점)이 없다는 뜻입니다. 화면 안내대로 "반경을 키우거나 다른 곳을 찍어" 보세요 — 부재의 모서리나 면 위를 조금 더 정확히 클릭하면 보통 해결됩니다.
A. 위와 같은 원인입니다. 하중점을 부재 표면에 더 가깝게, 실제 형상 위를 클릭해 다시 찍어 보세요.
A. ②번 고정점만 찍고 ③번 하중점을 아직 안 찍은 상태입니다. ⬇ 하중점 찍기 를 눌러 힘 줄 자리도 찍어야 계산이 됩니다.
A. ①번에서 고른 부재에 형상 데이터가 없는 경우입니다. 다른 부재를 선택했는지, 제대로 선택됐는지 확인하세요.
A. 여러 부재를 한 번에 해석 범위로 잡았는데 고정점을 하나도 안 찍으면, 전체 중 한쪽 끝만 자동으로 고정해서 계산합니다 —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②번 고정점을 직접 찍어 주세요.
A. 부재 형상이 완전히 막혀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(모델링 상 틈). 이 경우 사면체 메시를 만들 수 없어 외곽 상자로 근사 계산하게 되며, 결과의 정밀도가 떨어집니다.
A. 취소 버튼으로 중단하고, 해석 범위(부재 개수)를 줄이거나 부재를 더 단순한 것부터 시도해 보세요. 부재가 복잡할수록 절점 수가 늘어 계산 시간이 길어집니다.